2021.03.30 11:06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지역 문화계의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연장 등에서의 감염 사태가 일어나지 않음에도 집합금지 등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탓이다.최근 중앙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콜라텍 무도장,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공연장으로 재분류), 목욕장업, 영화관·공연장, PC방(ㄷ자 칸막이 있는 경우만 섭취 가능),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실외체육시설, 스포츠경기장, 이미용업, 종교시설, 카지노, 경륜·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