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음악과 창작극 ‘한별이의 전래동화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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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음악과 창작극 ‘한별이의 전래동화 어드벤처’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11.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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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대본을 쓰고 제작, 출연하는 창작음악극을 무대에 올린다.

충남대 음악과는 오는 11월 6일(수) 오후 4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창작음악극 ‘한별이의 전래동화 어드벤처’를 공연한다.

충남대 예술대학 음악과가 주최하고 백마사회공헌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극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인 ’찾아가는 예술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석 초대공연으로 진행된다.

창작음악극 ‘한별이의 전래동화 어드벤처’는 무리와 떨어진 주인공 한별이가 ‘이상한 나라의 토끼’를 만나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음악극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콩쥐팥쥐’, ‘별주부전’ 등 여러 전래동화의 이야기가 함께 녹아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작곡과 석사과정 이성무, 홍지혜 학생이 음악을, 학부과정 문세림, 심혜지 학생이 대본을 맡는 등 음악과 재학생들이 직접 창작 및 제작에 참여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충남대 음악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만족감을 증진하고, 교육적 효과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gustn1416@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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