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11℃ - 겨울이 끝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 날씨

겨울이 지났다고 느껴, 방심하고 얇은 봄옷을 입으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이런 날씨에는 트렌치 코트나 야상, 자켓 등의 보온성을 높여야 한다. 
맨다리보다는 살색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2. 12~16℃ - 본격적인 봄 시즌

봄이 시작되는 시즌이지만 일교차가 심해 낮 기온에 맞춰야할지 밤 기온에 맞춰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이다. 때문에 이너웨어를 입고 블루종이나 자켓, 야상, 가디건 등의 외투를 입는것이 좋다. 

3. 17~22℃ - 옷을 사기에 가장 애매한 온도

가장 옷을 사기에도 입기에도 애매한 온도로 너무 두껍지 않은 니트와 얇은가디건, 긴팔티, 후드티  또는 맨투맨에 청바지나 면바지 등을 입고 아침저녁으로 걸칠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4. 23~26℃ - 여름이 다가오는 기온

여름이 다가오는 기온으로 이때에는 반팔, 반바지를 흔히 볼 수 있다. 
반팔 뿐만 아니라 냉방이 센 곳에서 있을 경우를 대비해  얇은 셔츠나 면바지를 입는 것도 감기를 예방 하는데 도움을 준다.

5. 27℃ 이상 - 본격적으로 민소매를 입을 날씨 

본격적인 여름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날씨임으로 티셔츠부터 원피스까지 민소매나 반팔을 입을 날씨다. 
 

저작권자 © 뉴스앤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