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19일 대전 유성구 노은도서관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이 고른 책을 읽고 있다.
지혜의 바다 '책속에 있다'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1.08.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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