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를 오르내리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절기상 중복인 21일 대전 유성구 아가랑도서관에서 아기랑 함께 온 여성이 책을 읽고 있다. 아가랑도서관은 임신·출산·육아 특화 도서관이다. 전우용 기자
35도를 오르내리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절기상 중복인 21일 대전 유성구 아가랑도서관에서 아기랑 함께 온 여성이 책을 읽고 있다. 아가랑도서관은 임신·출산·육아 특화 도서관이다. 전우용 기자

아름답다.

35도를 오르내리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절기상 중복인 21일 대전 유성구 아가랑도서관에서 아기랑 함께 온 여성이 책을 읽고 있다. 아가랑도서관은 임신·출산·육아 특화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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