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14일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책읽어주는 선생님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전우용 기자
찜통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14일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책읽어주는 선생님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전우용 기자

책읽어주기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지속하는 것이 좋다.

책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기를 원할 때는 언제든지 읽어주며 잠자기 전에 읽어주기를 생활화하면 어린이 정서에 도움이 된다. 

찜통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14일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책읽어주는 선생님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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