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13일 대전 서구 한 서점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수도권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현재 밤 10시까지) 조치를 내달 4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30도를 웃도는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13일 대전 서구 한 서점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수도권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현재 밤 10시까지) 조치를 내달 4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