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게임 뿐만아니라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주로 인터넷이나 카톡, 페북 같은 SNS를 찾아보며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종이신문은 이제 옛말이다. 지하철 독서습관을 갖는 사람도 드문 찾아볼 수 있다.
5일 서울 5호선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주를 이루는 시민들 사이에서 한 외국인이 책을 읽고 있다.
책읽는 장소가 따로있나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1.04.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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