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앞두고 도서관마다 부모님과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며 책의 즐거움을 찾고자하는 곳이 늘고 있다. 16일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 가운데 마스크를 쓴 자매가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전우용 기자
새학기를 앞두고 도서관마다 부모님과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며 책의 즐거움을 찾고자하는 곳이 늘고 있다. 16일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 가운데 마스크를 쓴 자매가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전우용 기자

새학기를 앞두고 도서관마다 부모님과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며 책의 즐거움을 찾고자하는 곳이 늘고 있다. 

16일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 가운데 마스크를 쓴 자매가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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