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辛丑年) 소띠 해를 맞아 4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쓰고 있다. 우보천리는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이다. 전우용 기자
2021년 신축년 (辛丑年) 소띠 해를 맞아 4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쓰고 있다. 우보천리는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이다. 전우용 기자
2021년 신축년 (辛丑年) 소띠 해를 맞아 4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쓰고 있다. 우보천리는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이다. 전우용 기자
2021년 신축년 (辛丑年) 소띠 해를 맞아 4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쓰고 있다. 우보천리는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이다. 전우용 기자
2021년 신축년 (辛丑年) 소띠 해를 맞아 4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쓰고 있다. 우보천리는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이다. 전우용 기자
2021년 신축년 (辛丑年) 소띠 해를 맞아 4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쓰고 있다. 우보천리는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이다. 전우용 기자

2021년 신축년 (辛丑年) 소띠 해를 맞아 4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쓰고 있다. 
우보천리는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고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이다.

새해 소망
          이사벨라 /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달력의 숫자 바뀌며
사뿐 내리는 첫 눈
어찌나 예쁜지
눈송이 하나 하나 눈 맞추고
오랜 친구 새로운 친구 모두 모아
하나 둘 나란히 늘어 놓으며
마음 깊이 가만 속삭이네
사는 일 녹록지 않아
마음 뿐인 인사 건네지만
올해 온도 아주 차갑지 않으니
가슴 적시는 첫눈 기대어
발 끝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몸과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고
당신의 꿈 모두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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