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이용 등 제재사항이 많아지자 시민들의 스트레스는 늘어가고 있다.
커피한잔과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카페가 늘면서 책과 함께 할수 있는 카페가 즐비하다.
8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서점카페에서 시민들이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다.
책과 함께 할수 있는 카페, 이젠 일상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10.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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