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은 방콕생활로 TV보는 시간을 갖기보다는 독서하기에 좋은 기회의 시간이다.
긴 장마와 함께 태풍 장미가 북상중인 가운데 9일 대전 서구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장마와 더위를 피해 책을 읽고 있다.
장마철엔 독서가 최고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8.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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