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감염의 인원이나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 왔다.
고강도 생활속 거리두기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되자 시민들의 피로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한 곳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2일 대전 유성구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서로간의 거리두기를 하며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서로간의 거리두기' 지키며 책읽는 착한 시민들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8.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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