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이 25일 세종시청 야외광장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다함께 격려하며 독서저변을 위해 열렸다.

행사장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이신호 국립세종도서관장,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참여는 헌책을 가지고 온 어린이들이 새책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2권까지 가능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부모들과 어린이들이 조금이나마 책교환전을 통해 조용한 공간에서 다독을 하며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우용 기자

'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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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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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책교환전' 사진=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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