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녹고 봄이 다가온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驚蛰)이다.
한남대 교정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여학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꽃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경칩, 활짝 핀 매화로 봄맞이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3.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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