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 소속 박물관, 공원, 도서관 등이 임시휴관에 돌입한 가운데 1일 대전 유성구 진잠도서관 입구에 임시휴관이라는 안내문이 적혀있다. 전우용 기자 jwy@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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