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샌딩 예약 (사진=뉴스앤북)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샌딩 예약 (사진=뉴스앤북)

[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필리핀 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6개월 간의 환경 복원을 마치고 재개장한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 보라카이(Boracay). 보라카이는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화이트 비치에서 다양한 워터액티비티를 즐기고 멋진 선셋을 보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화이트 비치는 트립어드바이저 2019 트래블러스 초이스에서 '아시아 최고 해변' 9위에 선정될 만큼 매우 아름다운 비치다. 

2019년 5월 기준 인천-칼리보 구간을 운항하는 직항 항공편이 매일 7편 이상 운항되고 있다. 

칼리보 공항에 도착한 후에는 마부하이 마리타임(Mabuhay Maritime)에서 운항하는 페리를 타거나 사우스웨스트(Southwest) 벤 또는 픽업 서비스 등을 이용하여 보라카이섬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동에는 약 2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보라카이의 대표 여행명소로는 보라카이를 대표하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와 푸카 쉘 껍데기가 잘게 부서져서 만들어진 반짝이는 백사장이 특징인 푸카 쉘 비치, 보라카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루호산 전망대, 각종 레스토랑과 상점이 들어서 있는 보라카이 최고의 번화가 디 몰 등이 있다. 

모두가 꿈꾸는 특별한 휴양지 보라카이로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필리핀 보라카이 가는방법

인천공항에서 밤 비행기타고 필리핀 칼리보공항 약 4시간 30분 소요된다

칼리보공항은 작아서 여행용가방운반도 수작업~ 본인꺼 갖고 가면된다.

미리 예약한 픽업샌딩업체 '4U' 따라가면 된다.

픽업샌딩업체 '4U' 추천, 인터넷 검색후 선택. 

여행후 다시 공항앞 대기장소 '공항라운지' BK라운지까지 예약.

픽업샌딩업체 '4U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

1인당 왕복 4만5천원, 공항라운지 1만원, 식사포함 5천원추가

'내돈내산' 제 의견은 식사까지 해서 6만원 좋다고 생각~

차타고 (약 1시30분 소요)배타러 가기위해 보라카이 선착장

배 선착장에서 캐리어 서비스 30페소(약700원, 거의 필수^^)

새벽 1시가 넘었는데 90%한국사람으로 가득차 있다.

약 15분간 배타고 보라카이 도착!

숙소 호텔까지 트라이시클(전기 툭툭이) 타고 안전하게 데려다 줍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샌딩 예약 (사진=뉴스앤북)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샌딩 예약 (사진=뉴스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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