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현아, 용준형SNS
사진출처=현아, 용준형SNS

[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신간출간을 알리는 한장의 사진은 마치 책 속의 표지 같다.

현아와 용준형은 18일 밤 23시경 동시간대, 개인 SNS에 각각 똑같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공개열애가 사실화 했다.

바다로 보이는 모래사장에서 두 사람 손잡고 걷고 있는 뒷모습과 남녀사이 하트가 그려진 이모지를 공개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던과 결별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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