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겨울여행지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추천장소를 소개한다.
곤지암리조트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키장
전국 스키장 개장일인 관심사인 가운데 서울수도권에서 1시간거리인 곤지암 리조트 스키장이 12월 8일 오픈한다.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에서 4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분 만에 도착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인 스키장과 콘도미니엄, 스파와 수목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프리미엄 리조트로 오픈 전부터 화제가 됐다.
다양한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형 객실을 갖춘 콘도,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키장,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체류형 스파, 건강과 문화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의 다양하고 독특한 시설을 갖춘 사계절 종합리조트이다.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IC에서 4Km 거리 경기도 광주에 위치해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분 만에 도착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미국), The Palace of the Lost City(남아공), 제주 롯데호텔 등 리조트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는 WAT&G(Wimberly Allison Tong & Goo)가 설계한 곤지암리조트는 북미 스타일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의 슬로프는 초, 중급자 및 스노보더 등을 위한 전면 광폭 슬로프로 개발됐다.
과거 휘닉스파크에서 ''파노라마 코스''라는 광폭 슬로프 1개면 오픈으로 스키장 역사인 용평을 넘어섰던 것을 기억한다면 얼마나 파격적인 것인지 알 것이다.
특히 스키장 정상까지 연결되는 5개의 리프트와 정상에서부터 즐길 수 있는 약 1.8Km의 초중급자용 코스는 인기이다.
국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체 9면 중 4개면의 FIS 공인 슬로프 인증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미국), The Palace of the Lost City(남아공), 제주 롯데호텔 등 리조트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는 WAT&G(Wimberly Allison Tong & Goo)가 설계한 곤지암리조트는 북미 스타일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분위기의 리조트이다.
리조트 단지를 관통하는 생태하천을 따라 꾸며진 생태하천을 체험할 수 있고 자연을 경험하기 힘든 현대인을 위한 약 16만평방미터(5만평) 규모의 수목원, 기존의 리조트 스파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데스티네이션 스파과 퍼블릭한 워터존을 통해 국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