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스마트폰보다 책이 더 좋아요"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책에 푹 빠져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요즘시대 스마트폰을 보며 거리를 걷는모습과는 상반돼 눈길을 끈다.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동구 삼성동네거리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책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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