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 낮최고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16일 대전 동구 가오동 한 서점가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선규 기자 uyongdsc@newsnbook.com
[포토] 역대 가장 빠른 폭염특보 '도서관으로 피신'
- 기자명 이선규 기자
- 입력 2019.05.16 16:55
- 수정 2019.05.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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