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직산도서관 신축 내년 SOC 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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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도서관 신축 내년 SOC 사업 반영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10.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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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지원하는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천안 직산도서관 신축사업이 선정됐다.

직산도서관 신축에는 3년간 국비 25억 5천만 원을 지원되며 해당 사업의 투자되는 총 사업비는 51억 2천만 원이다.

생활 SOC 복합화는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천안에서는 독서문화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할 수 있는 직산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2020년 생활 SOC에 ‘직산도서관 신축’이 선정되면서, 직산도서관 신축은 물론 돌봄 공백을 해소할 다함께돌봄센터도 함께 설립될 예정이다.

박완주 의원은 “주민들의 문화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만큼 직산도서관 신축이 확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직산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가 설립되어 주민과 학생들의 문화 향휴공간이 마련되고, 지역 내 아이돌봄의 기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gustn1416@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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