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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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10.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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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일 최명희 문학관 및 전주한옥마을에서 동․서부 지역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삶과 인간에 대한 정 이야기, 혼불’ 주제로 학생 56명, 교사 13명 총 69명이 참석하는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은 초등학생 독서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가 작가의 생가와 문학관을 직접 찾아가 작가의 삶과 문학의 세계를 체험하는 독서교육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가 많아 매년 매우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삶과 인간에 대한 정 이야기, 혼불'이라는 주제로 학생과 지도교사가 전라북도 전주 최명희 생가터 및 문학관, 전주한옥마을을 탐방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최명희 작가님이 직접 쓰신 육필원고 탑을 보며 작가의 치열한 글쓰기 활동에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작품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은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에서 더 나아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작가의 삶과 문학의 세계를 탐색하는 매우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많아 내년에는 더울 더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gustn1416@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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