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퀸 월드투어전시 : 보헤미안 랩소디

퀸 프로덕션 공식 주관 전시로 국내 미공개 소장품 및 자료, 실제 착용 의상들로 영화 이상의 감동을 느낄수 있으며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 아트로 플레이 리스트를 재해석한 아트존이 구성되어있다. 6일까지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2. 페터 팝스트

‘무대미술’ 이라는 생소한 예술세계를, 그 안에서 직접보고 만지고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로 이 전시에서 페터 팝스트는 피나 바우쉬의 아이코닉한 무대들을 재구성하여 소개하고 있다. 여러공간에서 다양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27일까지 서울 피크닉에서 전시되고 있다.

3.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2020년 4월 5일까지 전시된다. 출간 이래 1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빨강머리 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이다. 각자의 마음 속에 추억으로 남아있는 ‘빨강머리 앤’을 회화, 애니메이션, 대형 설치 작품, 음악과 영상 등을 통해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4. 인생사진관3

2016년 겨울 시작으로 전국 12개 도시 21회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전시로 자리매김한 전시회로 독특한 아름다움과 오픈형 스튜디오, 특수효과를 넘어 동영상촬영이 가능한 어트렉션형 인생사진관3을 오픈했다. 신사동 M SPACE 지하1층에서 20일까지 전시한다.

5. 왓츠유어컬러

포토존으로 연출된 트렌디한 공간이 곳곳에 있으며 색에 대한 기본개념은 물론 깊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과 톤을 자가진단으로 알아볼수 있으며 퍼스널컬러 진단권을 구매하면 좀 더 전문적으로 자신과 어울리는 색상을 알아볼 수 있다.

아이랩스페이스(구.아이디어팩토리)에서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