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자 '박혜란' 초청 토크콘서트
상태바
여성학자 '박혜란' 초청 토크콘서트
  • 이선규
  • 승인 2019.09.30 2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는 저출산 대응 시민인식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26일 여성학자 박혜란씨를 초청, '행복, 하나보다 두울! 브런치 토크콘서트'를 파크선샤인제주(서귀포 남성마을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09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저출산 심화에 대응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것으로, 작년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변화를 줘 여성학자 박혜란과 홍창욱 작가 초청 '결혼해도 괜찮아!'를 소주제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작년 만족도 조사에서 박혜란씨의 강의 만족도가 96%로, 추가 강의 요청이 있어 올해도도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비혼현상으로 결혼율 저조와 저출산 경향이 심화됨에 따라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비혼보다 결혼이', '자녀는 하나보다 둘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행복, 하나보다 두울!!!'을 주제로 결혼 뿐 아니라 육아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 진행할 예정이다.

 바리톤 최규현과 도립서귀포관악단의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적의 엄마로 잘 알려진 여성학자 박혜란의 결혼과 육아에 관한 진솔한 토크가 간단한 브런치를 즐기면서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 참여자는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1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미혼 남녀, 신혼부부, 육아 부모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760-2522, 2526)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