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를 품은 사진 한장] 책에 흠뻑 취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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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품은 사진 한장] 책에 흠뻑 취해 버렸다
  • 전우용 기자
  • 승인 2022.01.10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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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독서삼매경에 젖어 책에 흠뻑 취해버렸다. 책읽기에만 골몰하는 경지에 오르기까지는 습관이 중요하다. 10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대형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오랜만에 독서삼매경에 젖어 책에 흠뻑 취해버렸다. 책읽기에만 골몰하는 경지에 오르기까지는 습관이 중요하다. 10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대형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오랜만에 독서삼매경에 젖어 책에 흠뻑 취해버렸다. 책읽기에만 골몰하는 경지에 오르기까지는 습관이 중요하다. 10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대형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김충경 /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날마다 꿈을 꾼다 

하룻밤에 
한 편씩 영화를 만든다
제작, 감독, 주연
모두 혼자서 

가끔은 
좋은 작품도 만드는데
어디에도 
저장 할 방법이 없어
아쉽다

보여주고 싶은데
금방 잊혀진다

그래도 꿈을 꾼다 

그것도 
분홍빛 꿈을...

이루어지기 어렵다

그래도 
날 마다 꿈을 꾼다

꿈은 늙지도 않아...
 

전우용 기자 yongds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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