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佛心)으로 엮은 문학 발전의 매듭” 제4회 광수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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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佛心)으로 엮은 문학 발전의 매듭” 제4회 광수문학상 시상식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1.12.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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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19년 개최된 '제2회 광수문학상 시상식'
사진은 지난 2019년 개최된 '제2회 광수문학상 시상식'

계룡산 자락 수통골 빈계산을 병풍 삼고 있는 광수사가 애국·생활·대중 불교의 3대 지표를 실행하고, 사회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4회 광수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부 아마추어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은 지난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광수사 측은 ‘대전,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 불교에 얽힌 이야기’란 주제로 작품을 접수받아 엄준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경호 씨가‘구르는 바퀴’라는 시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 대전광역시장상은 신화정 씨, 대전광역시의장상은 이경열 씨, 대전문인협회장상은 박기정 씨, 박미연, 김하람 씨가 수상했다. 초등부 금상은 홍주아 양, 중고등부 금상은 정수호 군, 대학일반부 금상은 민병식 씨로 선정됐다.

권중순 대전시의회장은 축사를 통해“광수문학상은 대전과 이웃, 불교를 주제로 한 작가 여러분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통해 늘 우리 곁에 있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함과 참 의미에 대해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광수문학상은 전통과 미래를 잇는 문학의 가교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새롭고 발전적이며 창의적인 우수작 발굴 더더욱 인간 의지와 종교적 희망 등을 전해준다는 면에서 그 가치가 더 빛났다.

대전문인협회 손혁건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광수문학상의 인지도가 격상하고 있고 응모작품의 질적 수준 또한 크게 향상을 보이고 있음을 심사위원 모두와 함께 공감했다”며 “광수사와 장호 큰스님의 대중 불교와 문학 발전을 위한 배려심과 자비심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격려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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