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 설치된 쿨링포그(Cooling fog)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가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인공 안개비 시설인 쿨링포그(Cooling fog)는 노즐을 통해 물을 안개처럼 분무시켜 물방울이 증발하면서 주변 열기를 빼앗아 온도를 낮추는 시스템이다. 이선규 기자 yongdsc@newsnbook.com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 설치된 쿨링포그(Cooling fog)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가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인공 안개비 시설인 쿨링포그(Cooling fog)는 노즐을 통해 물을 안개처럼 분무시켜 물방울이 증발하면서 주변 열기를 빼앗아 온도를 낮추는 시스템이다. 이선규 기자 yongdsc@newsnbook.com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17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 설치된 쿨링포그(Cooling fog)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가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인공 안개비 시설인 쿨링포그(Cooling fog)는 노즐을 통해 물을 안개처럼 분무시켜 물방울이 증발하면서 주변 열기를 빼앗아 온도를 낮추는 시스템이다.

이선규 기자 yongdsc@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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