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의 하루한줄] 당신과 나에게 묻는 안부
상태바
[강선영의 하루한줄] 당신과 나에게 묻는 안부
  • 강선영
  • 승인 2021.10.06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런데도 용기가 안 생긴다면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별은 산산이 부서져 죽어도 또 다른 잔해들과 뭉쳐 행성이 된다는 사실, 실패하거나 무너져도 다시 빛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이 책은 누구나 품고 있는 꿈과 희망, 작은 소망과 연결되는 ‘작은 별’을 꺼내 볼 수 있는 시간과 여운을 주며, 작가 역시 상처받았던 과거와 아직 성장하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어 많은 독자의 공감을 받았다.

평범해 보이는 각자의 일상도 사실은 작은 별처럼 빛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과 마주 하고 싶다면, ‘리틀 스타’ 에디션을 펼쳐보자. 아직, 그저 그런 평범한 일상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야말로 마음속 꺼내지 않은 작은 별을 들여다보아야 할 때.

인생에 찬란한 순간은 얼마나 될까? 누구에게나 빛나는 순간은 있겠지만, 언제나 영원할 수만은 없다.

설령 그렇다 해도, 넘어지고 깨지고 부서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서면 되니까.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는 동안에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

때로는 당당하게 때로는 덤덤하게 언제나 내가 최우선일 것을 전하는 소윤 작가의 에세이. 작아도 괜찮다. 별은 작을수록 더 오래 남아 반짝이니까. 밤하늘 같은 일상에서 당신이라는 별도 이미 빛나고 있다.

-소윤의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에서 

강선영 ksy@newsnboo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