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에도 공공도서관 일평균 대출 권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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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에도 공공도서관 일평균 대출 권수 증가
  • 안민하 기자
  • 승인 2021.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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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 감소에도 1일 평균 대출 권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7일 한국도서관협회와 공동 진행한 ‘2021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정부가 건립을 지원 중인 생활사회간접자본(SOC, 2020-2022) 정책으로 지역 주민들의 공공도서관 접근성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공공도서관이 국민들의 문화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한 승차 대출, 택배 대출, 우편 대출, 무인 대출 등 비대면서비스가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말 전국의 공공도서관은 1172곳으로 전년 대비 38곳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88곳, 경기 286곳, 경남 75곳, 전남 71곳, 경북 69곳, 충남‧ 전북 각 63곳, 강원 59곳, 인천 55곳, 충북 50곳, 부산 47곳, 대구 44곳, 대전 25곳, 광주 24곳, 제주 22곳, 울산 19곳, 세종 12곳이다.

또 공공도서관의 회원등록자 수는 2700만 명으로 전 국민의 약 53%가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주민 편의시설에 무인도서대출기 설치를 지원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이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화 자료의 인터넷 이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생산한 디지털콘텐츠의 통합서비스·지식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도서관 온라인 공동체(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공도서관 통합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민하 기자 minha9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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