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속속 들어오는 책을 읽다보면 줄거리의 뒷부분을 상상하며 밤을 새는 경우가 허다하다. 굳이 책읽기 좋은 계절을 따지자면 지금이 아닌가 싶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7일 대전 서구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책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책읽기 좋은계절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1.09.27 16:59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