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7일 대전 서구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책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7일 대전 서구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책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눈에 속속 들어오는 책을 읽다보면 줄거리의 뒷부분을 상상하며 밤을 새는 경우가 허다하다. 굳이 책읽기 좋은 계절을 따지자면 지금이 아닌가 싶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7일 대전 서구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책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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