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2일 대전 동구 한 대형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아빠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반면 아들은 아빠 어깨에 기댄 채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전우용 기자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2일 대전 동구 한 대형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아빠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반면 아들은 아빠 어깨에 기댄 채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전우용 기자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2일 대전 동구 한 대형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아빠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반면 아들은 아빠 어깨에 기댄 채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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