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며 가을장맛비가 내린 7일 대전 중구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에서 마스크를 쓴 한 학생이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에서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1.09.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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