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돌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2일 대전 유성구 노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며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30도를 웃돌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2일 대전 유성구 노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며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생활도 변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피서지나 놀이공원을 찾았던 예년과는 다르게 인적이 드문곳을 찾는다. 
30도를 웃돌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2일 대전 유성구 노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며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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