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다는 절기상 입추(立秋)가 지났지만 낮최고기온 35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휴일인 8일 대전 유등천 돌다리에서 한 여성이 시원스레 발을 담근 채 책을 읽고 있다.
발 담그며 책읽어요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1.08.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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