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낯최고기온 35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학생들에게 계곡물로 등목을 해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우용 기자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낯최고기온 35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학생들에게 계곡물로 등목을 해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우용 기자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낯최고기온 35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학생들에게 계곡물로 등목을 해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우용 기자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낯최고기온 35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학생들에게 계곡물로 등목을 해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우용 기자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낯최고기온 35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큰훈장이 학생들에게 계곡물로 등목을 해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태양처럼
                 박래선 /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등을 맞대어도 
다정한 우리의 사이 

돌아서면 이글이글 
타오르는 
사랑의 눈길 

그사랑 영원히 
빛나는 태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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