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다.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전국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20일 대전시청 인도변에 무궁화가 만개해 지나는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우용 기자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다.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전국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20일 대전시청 인도변에 무궁화가 만개해 지나는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우용 기자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다.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전국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20일 대전시청 인도변에 무궁화가 만개해 지나는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우용 기자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다.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전국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20일 대전시청 인도변에 무궁화가 만개해 지나는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우용 기자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다.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전국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20일 대전시청 인도변에 무궁화가 만개해 지나는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꽃과 사랑
                 박래선 /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사랑은 
꽃처럼 피는데
꽃은 영원하지 않네 

봄이면 다시 찾아와 
사랑을 피우지만
또 떠나겠지 

계절이 떠나가듯 
가슴속 깊이
아쉬움 남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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