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1일 대전시 동구 헌책방 거리에서 한 시민이 높게 쌓여진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1일 대전시 동구 헌책방 거리에서 한 시민이 높게 쌓여진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1일 대전시 동구 헌책방 거리에서 한 시민이 길거리에 잔뜩 쌓여진 책을 고르고 있다.

헐어서 누렇게 바랜 책장을 넘기다보면 나의 마음을 다시 깨워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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