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29일 대전 서구 만년뜰작은도서관에서 마스크를 쓴 한 학생이 창가틀에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무더위속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29일 대전 서구 만년뜰작은도서관에서 마스크를 쓴 한 학생이 창가틀에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비도 오고 그래서
책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도서관에 왔어

무더위속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29일 대전 서구 만년뜰작은도서관에서 마스크를 쓴 한 학생이 창가틀에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앤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