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초여름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8일 대전 서구 만년뜰작은도서관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이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30도를 웃도는 초여름더위가 시작된  8일 대전 서구 만년뜰작은도서관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이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독서광들의 취향을 저격할 장소는 구분되지 않는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독서로서 힐링하는 독서인들은 앉으면 거기가 힐링장소다.

30도를 웃도는 초여름더위가 시작된  8일 대전 서구 만년뜰작은도서관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이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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