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수도서관, 영어특화프로그램 8월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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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 영어특화프로그램 8월까지 연장 운영
  • 정란 기자
  • 승인 2021.05.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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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원어민 교수진, 릴레이 재능기부
영어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원어민 교수가 아이들과 함께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청수도서관
영어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원어민 교수가 아이들과 함께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청수도서관 제공

천안청수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 입어 원어민 교수가 진행하는 영어특화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한다.

청수도서관은 호서대학교 원어민 교수진이 운영해 온 영어특화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에 따르면 영어특화프로그램은 지난 2월 청수도서관과 호서대 영어영문학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원어민 교수진 7명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원어민 명예사서,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미니)가상체험 프로그램 등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왔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원어민 교수는 “이런 멋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 즐겁고, 영어책을 읽어줄 때 열심히 듣는 아이들을 보면서 매우 보람있었다”며 “6월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청수도서관 박상임 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원봉사를 지원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교수진의 재능기부 릴레이로 질 높고 다양한 영어특화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어민 명예사서는 별도 신청 없이 근무 시간대 방문하면 되고,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및 (미니)가상체험은 6월 1일 화요일부터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란 기자 jungran@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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