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자서전 '조국의 시간' 출간…“촛불시민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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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서전 '조국의 시간' 출간…“촛불시민들께 바칩니다”
  • 안민하 기자
  • 승인 2021.05.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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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서전 '조국의 시간' 출간을 예고했다. (사진 출처=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서전 '조국의 시간' 출간을 예고했다. (출처 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서전 ‘조국의 시간’을 출간한다.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조 전 장관은 지난 27일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를 통해 “촛불시민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라며 출간 소식을 알렸다.

내달 1일 출간되는 자서전은 지난 2019년 8월 9일 조 전 장관이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일에 대한 기록이다. 조 전 장관은 “검찰·언론·보수야당 카르텔이 유포해놓은 허위사실이 압도적으로 전파돼 있다. 아직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더 늦기 전에 최소한의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출간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은 "가족의 피에 펜을 찍어 써내려가는 심정이었다”고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자서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 민정수석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과정, 법무부장관 직을 수락하는 과정에 대한 회상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에 관한 해명 등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민하 기자 minha9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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