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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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추진
  • 안민하
  • 승인 2021.04.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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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고자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시 25개 공공도서관들은 저자초청 강연회, 공연, 전시 행사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먼저 한밭도서관에서는 승정연 웹툰작가와 태원준 작가 초청 강연회와 우리음악 국악 실내악단 공연, 웹툰 작품전시와 계층별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독서왕 선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구도서관에서는 이지연, 배성기, 천미진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트프린트 전시, 선착순특별이벤트,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독서이벤트 행사가 준비됐다.
 
서구 7개 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행사와 ‘자연아 놀자’, ‘나만의 책갈피’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도서관 이용자 대상 자료실 이벤트를 운영한다.
 
유성구에서는 7개 도서관에서 각 분야별 저명한 전문가인 조예은, 박하령, 이지은, 전안나, 조승훈, 윤지영, 한승혜 작가를 초청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공감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대덕구에서는 환경과 인권문제를 주제로 조효제 교수, 정여울, 천선란, 정혜윤 작가를 초청, 비대면 화상 저자초청 강연회를 진행한다. 다양한 주제의 계층별 비대면 온라인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샌드아트 공연, 원화 도서전시회, 북큐레이션 프로그램과 ‘럭키북(Book)스’, 독서올림픽 행사도 함께 계획됐다.
 
박도현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시민들이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마음의 여유와 함께 지혜의 여행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민하 minha9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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