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읽으면 출판계도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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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읽으면 출판계도 들썩인다
  • 정란 기자
  • 승인 2021.03.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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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읽은 책' 전격 일본 출간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

방탄소년단(BTS)의 압도적인 인기가 출판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가 읽어 화제가 된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가 일본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는 것.

일본의 출판전문 미디어 혼히키다시(honhikidashi)는 뷔가 지난해 12월 읽기 시작해 많은 위로와 공감을 받았다고 인터뷰한 해당 서적이 큰 인기를 끌며 일본에서도 출간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책의 저자인 권라빈 작가는 관련 소식을 듣고 SNS를 통해 "BTS 뷔님 감사합니다. 소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황송하다. 그저 ‘빛’이라고 뷔에게 감사를 전하며 수입의 일부를 좋은 일에 쓰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서광으로 알려진 뷔는 지난해 초 공항에서 들고 있었던 책이 '말의 내공'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단 3일 만에 전권 완판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정란 기자 jungran@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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