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따스한 봄햇살 책읽기 좋은 계절이다. 17일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책을 고르고 있다. 

대전서구는 "한 권의 책,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를 내걸며 독서권장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되는 “시보 떡”의 잘못된 관행 타파를 위해 대전 서구가 시보 해제 정규공무원에게 결재도장과 꽃다발을 선물했다.

공무원 “시보 떡”은 정규공무원 임용 전 공무원으로서 그 적격을 판정하기 위한 일정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감사의 의미로 선배공무원에게 인사와 함께 떡을 돌리는 것을 의미했으나 최근 일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부담과 눈치 보기의 경직된 관행으로 그 의미가 퇴색됐다. 

장종태 대전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이처럼 조직 내 경직된 관행을 개선하겠다”며 “새내기 공무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기쁨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류인규 대전서구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시보 해제 정규공무원 임용에 대해 공직자로서의 힘찬 첫 출발을 선배공무원이 축하해주고 응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과 류인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김태균 사서에게 결제도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과 류인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김태균 사서에게 결제도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과 류인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김태균 사서에게 결제도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과 류인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김태균 사서에게 결제도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과 류인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김태균 사서에게 결제도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과 류인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김태균 사서에게 결제도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과 류인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김태균 사서에게 결제도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과 류인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김태균 사서에게 결제도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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