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큰 일교차로 꽃샘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대전 유성구청 쉼터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한권의 책이 미래를 바꾼다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1.03.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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