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사랑이야기 담은 영화 ‘간이역’, 그림책으로 출간
상태바
잔잔한 사랑이야기 담은 영화 ‘간이역’, 그림책으로 출간
  • 정란 기자
  • 승인 2021.03.04 2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이역’ (사진=씨코)
간이역 (출처=씨코)

알츠하이머 환자와 위암 말기 환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 ‘간이역’이 그림책으로 출간됐다. 

문학계는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가수 김동준씨와 레인보우 김재경씨 등이 출연해 잔잔한 사랑이야기를 선보인 영화 ‘간이역’이 다양한 일러스트를 담은 그림책으로 출간됐다고 밝혔다.

C CO(씨코)라는 독립출판사에서 제작한 그림책 ‘간이역’은 영화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남자의 시선을 담은 1부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2부로 이뤄져 있다. 

또,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담아, 영화와 그림책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그림책의 저자는 E, Crystal이라는 이름의 소설가로 지난 2010년 단편소설 ‘길 잃은 도로시’를 발표했다.

한편, 영화 ‘간이역’은 전주영상위원회가 ‘2020 전북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으로 선정한 영화로 알츠하이머를 앓는 남자 승현과 위암 말기 환자인 여자 지아의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남원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정란 기자 jungran@newsnboo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