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를 품은 사진 한장] 꽃망울 터뜨린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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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품은 사진 한장] 꽃망울 터뜨린 매화
  • 전우용 기자
  • 승인 2021.02.23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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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고 봄이 다가온다.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23일 한남대 교정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마스크를 쓴 여학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꽃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얼음이 녹고 봄이 다가온다.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23일 한남대 교정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마스크를 쓴 여학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꽃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얼음이 녹고 봄이 다가온다.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23일 한남대 교정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마스크를 쓴 여학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꽃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얼음이 녹고 봄이 다가온다.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23일 한남대 교정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마스크를 쓴 여학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꽃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얼음이 녹고 봄이 다가온다.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23일 한남대 교정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마스크를 쓴 여학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꽃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얼음이 녹고 봄이 다가온다.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23일 한남대 교정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마스크를 쓴 여학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꽃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얼음이 녹고 봄이 다가온다.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23일 한남대 교정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마스크를 쓴 여학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꽃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꽃샘 추위

                   이상환 /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설익은 겨울이

떠나지 않겠다고

아침저녁으로

몸 부림칠 때

 

팔삭동이 봄이

뜰안채까지 햇살을

데리고 들어오는구나

 

저마다 살려고

노력하는데

 

어느 편에도

속하고 싶지 않은

미숙한 마음

 

어느 편에도

속하고 싶은

조숙한 마음

전우용 기자 yongds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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