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1일 새벽 대전 서구 기성동 한 한우농가에서 어미소가 새끼 송아지를 핣아주고 있다. 전우용 기자
새해 1월1일 새벽 대전 서구 기성동 한 한우농가에서 어미소가 새끼 송아지를 핣아주고 있다. 전우용 기자
새해 1월1일 새벽 대전 서구 기성동 한 한우농가에서 어미소가 새끼 송아지를 핣아주고 있다. 전우용 기자
새해 1월1일 새벽 대전 서구 기성동 한 한우농가에서 어미소가 새끼 송아지를 핣아주고 있다. 전우용 기자
새해 1월1일 새벽 대전 서구 기성동 한 한우농가에서 어미소가 새끼 송아지를 핣아주고 있다. 전우용 기자
새해 1월1일 새벽 대전 서구 기성동 한 한우농가에서 어미소가 새끼 송아지를 핣아주고 있다. 전우용 기자

새해 1월1일 새벽 대전 서구 기성동 한 한우농가에서 어미소가 새끼 송아지를 핣아주고 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위기에서 기회로 바꿀수 있도록 한국 경제의 도약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새해맞이

           박래선 /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새해로 가는 길

무지개 같아라

코비스 19

어둠의 터널 지나

광명의 빛

푸른 물결 위에

해설은 미소 지으며

불끈 떠오르리

떠난 날의 전설은

파도에 묻어버리고

새로운 파도 위에

희망의 깃발을 날려

갈매기처럼

높은 꿈 하늘 위에

별처럼 피어나리

일출의 햇살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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