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여파로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서울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대형마트와 영화관, PC방 등 일반 시설운영을 대상으로 밤9시이후 영업을 2주간 중단한다.
6일 대전 유성구 문학마을 도서관에는 시민들이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며 책을 고르고 있다.
코로나19 심상치 않다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12.06 15:16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